감정을 읽는 시간- 시기심
「감정을 읽는 시간」의 7장에서는 시기심에 대해 알아본다. 수치심은 고백해도 시기심은 차마 고백하기 어려울 만큼 밝히고 싶지 않은 감정이다. 시기심이 무조건 나쁘기만 한 것은 아니며, 시기심이 있었기에 인류가 짧은 시간에 눈부신 발전을 이룰 수 있었다. 시기심의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을 이해할 수 있다. 이 장 마지막에서는 시기심과 비슷한 듯 다른 질투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 질투와 시기심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확인할 수 있다. CHAPTER 7. 시기심: 소중한 것을 놓치지 않기 위한 안간힘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감정인간의 시기심을 테스트하는 가장 간단한 질문이 있다. 사람들이 다음 중 하나를 선택하게 한다.1) 다른 사람들은 전부 50m²인 집에 사는데 당신은 100m²인 집..
책 리뷰
2024. 10. 1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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