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수치심에게- 나의 수치심에 다가가는 법
의 7장에서는 나의 수치심을 외면하거나 감추지 말고 그것을 드러내기를 권한다. 수치심을 일으킨 경험을 잊으려고 하고 피하려 할수록 수치심에 대한 저항감과 부담감이 더욱 커지고 고통을 일으킨다. 수치심을 일으킨 과거 경험을 떠올리면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나의 수치심을 다른 사람에게 솔직하게 털어놓는 것은 나에게 더 큰 정신적인 자유를 가져온다. 7장 나의 수치심에 다가가는 법수치심을 느낀 장면을 떠올리고 상상으로 해결하기만약 부끄럽거나 수치심을 느껴서 떠올리고 싶지 않은 과거의 경험이 있다면, 그와 비슷한 종류의 경험에 매우 약해지게 된다. 어린 시절에 다른 사람에게 무시당하거나 놀림을 당했는데 그 상처를 아직 가지고 있다면, 현재의 삶에서 그와 비슷한 일이 일어났을 때 그것이 과거의 상처와 연..
책 리뷰
2024. 7. 6. 12:00
반응형
최근에 올라온 글